최근 "이런 관리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라는 타이틀의 광고를 보았습니다.
== 업무는 직원과 함께 하지만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도 하루 24시간씩,
일주일 내내 잠시도 쉬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잡니다.
식사도 직원들이 다 먹은 후에야 가능합니다.
관리 능력가 언어, 요리, 협상 능력은 물론 직원에게 지대한 관심을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공휴일에는 쉴 권리가 있지만 업무가 더욱 가중되고,
1년 365일 기쁜 마음으로 일해야 합니다, 급여는 일절 지급되지 않습니다.
까다로운 근무 조건에 보수도 받지 못한다니,
참으로 끔찍하고 비인간적인 일자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과는 계속 되었습니다.
==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이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누구일까? 저는 그 사람들이 궁금해졌습니다.
== 당신은 이미 그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 세상의 어머니들입니다.
그제야 비로소 어머니들의 삶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삶은 아무것도 아닌 듯 여기고 오직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며
쉬지 않고 보살피는 그 아름다운 생애를요.
하늘 어머니는 어떤가요?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시고
이 땅까지 오셔서 고난을 받으시면서도 밤낮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어머니는 잠시도 쉬지 못하십니다.
부족한 이 자녀를 위해 희생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어머니께 기쁨 드리는 일을 많이 하는
충성스러운 자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또 이글에 관련된 동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뜨거운 눈물은 뺨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지금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나의 힘겨움은 토로 하면서 정작 우리 위해 무거운 짐 지시고 걸어가시는 어머니는 생각지 못할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영광돌리고, 더 많이 위로해 드려야 하건만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저는 잘했다 칭찬받고, 힘내라 위로 받으며, 그렇게 어머니의 영광을 취한건 아닌지... 이 죄인 다시 한번 회개의 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 어머니의 헤아릴 수도 없는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더욱 어머니의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는 그런 든든한 자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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