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사랑, 주는 사랑
한 가정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났다.
어느날, 아이의 엄마에게 신이 나타나 아이를 위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해보라고 했다.
엄마는 망설임 없이 아이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해달라고 말했다.
아이는 엄마의 소원대로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그러나 사랑을 받는 것에만 익숙한 나머지
작은 일 하나도 모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로 했다.
결국 어른이 되었을 때는 모든 것을 남에게 의지하려 했고
작은 어려움도 견디지 못해 포기해버리는, 나약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의 신이 그의 앞에 나타나 다시 소원을 물었다.
"저의 소원은 아이가 남들에게 사랑받기 보다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슬리핑코의 가위바위보 중_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다 하셨으므로 주는 사랑을 늘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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